-
차세대 방사선의과학 이끌 글로벌 연구인재 한자리에
매체명 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자 2026-07-07 조회수 134
-
- 한국원자력의학원, ‘26학년도 UST-KIRAMS 스쿨 학술제 개최
□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7월 6일 국가RI신약센터 5층 강당에서 '2026 UST-KIRAMS 스쿨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한국원자력의학원 스쿨 학생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UST International Conference(USTIC) 2026'에 참가할 대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04년 개원한 UST-KIRAMS 스쿨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함께 운영하는 방사선의과학 분야 특화 교육과정이다. 현재 석·박사과정 재학생 27명이 암 진단·치료, 방사성의약품, 의료영상, 방사선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차세대 방사선의과학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 이날 학술제에서는 7명의 대학원생들이 연자로 나서 ▲ 교모세포종을 비롯한 난치성 암 치료기술,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사성의약품 예측 모델, ▲ 암 줄기세포 표적 치료, ▲ 단백질 및 항체의 방사성표지 기술, ▲ FLASH 방사선치료 선량평가 시스템, ▲ 미세플라스틱의 생체 내 독성 평가 등 미래 의료기술 등을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장민정 한국원자력의학원 선임연구원은 '조직공학 기반 차세대 전임상 플랫폼: 체외 뇌 모델을 활용한 신약 표적 발굴'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 학술제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총평 및 시상식에서는 알마슬라마니 모아스 학생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개인 맞춤형 단일 시점 선량평가 기술' 연구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발표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 김진수 UST-KIRAMS 스쿨 대표교수는 "이번 학술제에서는 학생들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연구 역량과 발표 능력을 보여줬다"며 이어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연구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 연구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학술제 수상자와 교수진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