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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혁신적 암치료를 선도하는 세계 방사선의학의 중심, 한국원자력의학원

미래 첨단 의료 실현 위한 공공의료·의과학 협력 모델 제시

매체명 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자 2026-01-23 조회수 185

한국원자력의학원-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123() ‘SeoulTech-KIRAMS 공공의료·의과학연구 생태계 구축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한 미래 첨단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 기관이 2024년부터 공동 운영 중인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의료 현장과 의과학 연구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 역량과 연구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진경 원장과 김동환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과학기술 중심 대학의 연구 역량이 결합될 때 비로소 미래 첨단 공공의료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며 양 기관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주요 발표 세션에서 박진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동 학위 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공의료 중심 의과학 교육 모델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박준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임상문제에서 연구주제 찾기: 의사-과학자의 중개연구 접근을 통해 임상 현장의 의료적 문제를 연구 주제로 확장하는 과정과 의사과학자의 역할을 조명했다. 특히 공공의료 현장에서 축적되는 임상 경험과 과학기술 기반 연구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민수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화생방 핵 및 폭발 관련 특수재난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전담 의사 육성 전략에서 국가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의료 인력 양성 체계를 소개했다. 조 센터장은 특수재난 대응은 공공의료기관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며 체계적 교육·연구 시스템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장원일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은 우주방사선의 인체영향과 의학적 관점을 통해 방사선의학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래 공공의료 분야의 새로운 연구 영역을 조망했다.

이진경 원장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의과학 연구와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을 중심으로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지속 발전시키는 한편, 방사선의학, 의생명과학 등 국가 전략 분야의 의과학 연구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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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기념사진

(앞줄 좌측 다섯 번째부터)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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