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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정맥영양 분야 전문성 강화로 암 환자 치료 역량 높인다"
커뮤니케이션팀 2026-01-26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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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국가 공인 전문약사 4명 배출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지난 2025년 12월 20일 시행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약제팀 소속 약사 4명이 합격해 국가공인 전문약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제정한 전문약사제도 운영규정에 따르면 국가공인 전문약사는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종양, 정맥영양, 장기이식, 중환자 등 총 9개 분야의 약물요법에 대해 고도의 지식과 임상 역량을 갖춘 임상약사를 말한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전문약사는 종양 분야 권나영·나현경 약사, 정맥영양 분야 옥경은·이상영 약사로, 암 치료 중심 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1년간의 수련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암 치료를 주력으로 하는 원자력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종양 및 정맥영양 분야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암 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인 항암제 중심의 심층 약물요법과 환자의 치료 순응도 및 회복에 직결되는 정맥영양 관리를 핵심 진료 영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동호 원자력병원장은 “항암 약물요법과 정맥영양 관리는 암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약사 배출을 계기로 암 환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약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옥경은·나현경·이상영·권나영 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