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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암과의 동행] 원자력병원 스마트 암 진료… 美 보건원 지원 받아 자궁경부암 임상연구

국민일보 2016-11-21 조회수 12740 언론보도 보기


원자력병원 스마트 암 진료… 美 보건원 지원 받아 자궁경부암 임상연구

[암과의 동행] 원자력병원 스마트 암 진료… 美 보건원 지원 받아 자궁경부암 임상연구 기사의 사진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국내에서만 매년 22만 명 이상의 암환자가 발생하고, 이 중 30%인 7만여
명의 환자가 암 치료에 실패해 사망하고 있다. 암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지금보다 나은 수준의 치료법 개발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중 략)



원자력병원 임상연구부장도 겸하고 있는 유상영 박사는 “원자력병원은 암 진료 뿐 아니라 연구와 임상을 융
합한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암 치료법이 세계적으로 공인 받고 있는 만큼 환
자들은 국내 의료진의 치료과정에 믿음을 갖고 암 극복 의지를 북돋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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