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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촬영 영상, 원자력병원에서는 AI 분석 결과도 함께 살펴봅니다 🔍
등록일자 2026-10-29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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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촬영 검사를 받으신 뒤 결과를 기다리면서 마음 졸이신 적 있으시죠?
원자력병원은 환자분들의 이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유방촬영 영상 판독을 돕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판독 과정에 도입했습니다.
오늘은 이 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검사를 받으시는 환자분께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쉽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1
검사는 그대로, 판독은 한 번 더 꼼꼼하게
유방촬영술은 X선으로 유방 내부를 촬영해 이상 소견이 있는지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이번 도입으로 환자분이 받으시는 검사 방법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촬영은 지금까지와 똑같이 진행됩니다.
달라지는 것은 촬영이 끝난 뒤 의료진이 영상을 판독하는 과정입니다.
의료진은 영상을 검토하면서 AI 분석 결과를 함께 참고해, 한 번 더 살펴볼 부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2
원자력병원이 이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
원자력병원에서는 유방암 검진뿐 아니라,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마치신 뒤 경과를 관찰할 때도 유방촬영 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를 받으신 뒤에는 유방 조직의 모양과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 영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심하고 검사받으실 수 있도록 판독을 돕는 도구를 마련했습니다.
03
AI는 어떤 정보를 보여주나요?
루닛 인사이트 MMG는 유방촬영 영상을 분석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합니다.
✔ 추가 확인이 필요해 보이는 부위를 색상으로 표시
✔ 해당 부위에 대한 분석 점수 제공
✔ 유방 조직 치밀도 분석
의료진은 원본 영상과 AI 분석 결과를 나란히 놓고 검토합니다.

04
정부 지원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도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자력병원은 수요기관으로, 루닛은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아래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연동
병원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AI 솔루션을 연결해, 의료진이 평소 쓰는 판독 화면에서 AI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
현장 사용성 점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사용 경험과 의료진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외부 성능 검증
외부 성능평가를 통해 솔루션 성능 확인
원자력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새로운 기술이 진료 현장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신중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료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기술을 함께 활용하며,
환자분들이 편안하고 안심하고 진료받으실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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