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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혁신적 암치료를 선도하는 세계 방사선의학의 중심, 한국원자력의학원

민·관 손잡고 방사성의약품 산업 키운다

커뮤니케이션팀 2026-02-26 조회수 395

원자력의학원·방사선진흥협회 MOU, 전주기 개발·상용화 지원 본격 추진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 산하 국가RI신약센터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와 손을 맞잡고 방사성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 지원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25일 방사성동위원소(RI) 이용 신약 개발과 관련 기업의 사업화 지원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기반 신약 개발 및 검증, 연구시설 및 장비 활용 지원, 기업의 방사성의약품 전주기 개발 및 사업화 연계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 관계자들은 국가RI신약센터 내 방사성의약품 유효성 평가실 및 GMP(약품제조실) 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진 국가RI신약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방사성동위원소 관련 신약 개발과 기업 사업화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 국가 차원의 RI 신약 개발 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기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 기업들이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년 개소한 국가RI신약센터는 RI 기반 비임상 독성평가(GLP), 약동학·AMS 분석, 방사성의약품 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지원과 바이오 벤처 육성에 앞장서 왔다. 1985년 설립된 한국방사선진흥협회는 방사선 기술 진흥 정책 수립, 전문인력 양성, R&D 관리 등을 담당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2022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방사선 국가연구개발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붙 임

 

  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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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캡션

(왼쪽부터)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박정기 상근 부회장, 국가RI신약센터 이용진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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