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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대응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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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대규모 방사능 재난의 경우 한 국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넘어설 수 있으며, 피폭환자 진료에 대한 의료진의 관심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비상진료에 있어 국가적 차원 및 전문가 차원의 국제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방사선비상진료의 국제협력은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WHO(국제보건기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원자력안전 및 방사능 재난 등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IAEA는 사고 및 재난 발생 시 국가 간 상호지원을 목적으로 2006년에 비상대응지원 네트웍(Response Assistance Network, RANET)을 설치하였다. 1) IAEA가 RANET을 설치한 근거는 ‘핵사고 조기통보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Early Notification of a Nuclear Accident) 및 ‘핵사고 또는 방사능 긴급사태시 지원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Assistance in the Case of a Nuclear Accident or Radiological Emergency) 등 이다.
RANET은 IAEA 회원국과 국제기구의 자발적 가입을 통해 구성되는데, 2010년 10월 현재 미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등 17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각 가입국은 RANET의 지원 요청시 의료지원, 선량평가, 방사선 모니터링 등 방사능 재난 대응에 필요한 12개 분야를 지원한다. RANET을 주관하는 IAEA의 부서는 2005년 2월 설치된 사고비상센터(Incident and Emergency Center, IEC)이다. IEC는 연평균 174건의 사건/사고 보고를 접수하고, 연평균 28건에 대해 자문 활동을 하고 매년 1-2건의 현지파견 지원을 해오고 있다.

그림 3-1. RANET의 지원 절차도 - 해당 도표는 IAEA 긴급대응지원네트워크(RANET)의 가동 절차를 보여주고 있다. 방사선 사고가 발생하면 IAEA 내 사고비상센터(IEC)가 회원국의 지원 요청을 인접국에 전파하며, 재난 대응에 필요한 자원 및 전문가를 파견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 IAEA가 RANET을 설치한 근거는 ‘핵사고 조기통보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Early Notification of a Nuclear Accid ent) 및 ‘핵사고 또는 방사능 긴급사태시 지원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Assistance in the Case of a Nuclear Accident or Radiological Emergency)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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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HO가 방사선비상진료 및 방사능 방재에 참여하는 근거는 2005년에 개정된 ‘국제 보건 규칙(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IHR)’이다. 1969년에 만들어진 IHR은 콜레라, 흑사병, 황열병, 천연두, 회귀열(relapsing fever), 발진티푸스에 대해서만 각국 정부가 모니터링을 하고, 이 중 콜레라, 흑사병, 황열 등 3가지 질병이 발병할 경우에만 WHO에 통보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국경을 넘어서는 여행이 많아지고, 특히 2002년 첫 발병한 SARS가 급속히 확산되어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음에 따라 WHO는 2005년에 IHR을 개정하여 WHO 회원국이 통보해야 할 보건에 대한 위협을 특정 질병에 국한하지 않고 ‘그 발생 원인을 막론하고 인류에 위협이 되거나 위협이 될 수 있는 모든 질병이나 의학적 상태’ 2)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2005, WHO, page 1로 확대하였다. 여기에는 당연히 화학, 생물, 방사선 등에 의한 보건위협의 경우도 포함된다. 개정된 IHR은 2005년 5월 제58차 세계보건총회에서 당시 회원국 192개국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2007년 6월 15일부터 발효되었다. 우리나라도 IHR을 승인하였다. IHR이 승인됨에 따라 회원국은 국제적 위협이 될 수 있는 포괄적인 요인에 대한 감시, 통제 등의 체계를 구축하고 WHO와 공조체제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WHO는 방사선 및 핵 사고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였다.

WHO에서 방사선비상진료를 주관하는 부서는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의 ’Radiation Program'이며, WHO의 방사선 비상진료 자원은 ‘방사선비상 의료준비 및 지원 네트웍’(Radiation Emergency Medical Preparedness and Assistance Network, REMPAN)이다. REMPAN은 1987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방사선비상진료 분야에 16개 협력센터 (10개국)와 26개 연락기관(Liaison Institution, 17개국)을 보유하고 있다. REMPAN은 응급의료, 혈액학, 종양학, 화상 및 외상치료, 독성학, 핵의학 등 분야의 전문화된 의료 자문과 생물학적 선량평가 네트웍(BioDoseNet) 운영, 피폭환자 정보 데이터 관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REMPAN의 활동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생물학적 선량평가 네트웍’(BioDoseNet)이다. 선량평가는 환자분류(triage), 치료전략수립, 예후 판단등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방사선비상진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BioDoseNet의 기본 취지는 대규모 사고 발생시 다량의 검체를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국제 공조 체제를 수립/유지하는 것이다. 생물학적 선량평가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실을 몇 개 선정하여 준거 연구실(Reference Lab.)로 지정하고, 이들 준거 연구실이 각 국가적 또는 지역적으로 협동 연구실(Satellite Lab.)을 거느리고 인력 양성, 교차 비교(inter-comparison) 등의 기능을 수행하여 협동 연구실의 육성을 지원한다. 피폭 사고 또는 재난 발생시 그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준거 연구실이 해당 사고에 대한 생물학적 선량평가 지원의 ‘핵심 연구실’ 역할을 수행한다. 2)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2005, WHO, p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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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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