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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기초 : 방사선이란 무엇인가요?

방사선이란 불안정한 원자핵이 안정화되려고 내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사람이 방사선을 받은 경우를 ‘방사선 피폭’이라 하고, 얼마나 많은 양의 방사선을 받았는지를 표현하기 위해 ‘방사선량’이나 ‘피폭선량’ 혹은 간단히 ‘선량’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방사선은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중성자선 등 여러 종류가 있어서 같은 방사선을 받아도 방사선의 종류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는데, 이를 쉽게 환산하여 ‘시버트(Sievert, Sv)’라는 단위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어떤 방사선을 받았는지를 꼼꼼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시버트로 나타낸 숫자가 같다면 그 인체 영향도 같게 됩니다. 자연방사선,인공방사선 차이

방사선 기초 : 여러 가지 방사선의 각각 특징은 무엇인가요?

알파선은 양성자 두 개와 중성자 두 개로 이루어진 입자가 튀어나오는 방사선입니다. 알파선은 알갱이가 뭉쳐진 것이라 전자기파에 비해 무겁고, 멀리 나아가는 힘이나 투과력이 약합니다. 베타선은 전자가 튀어나오는 것으로 전자의 흐름, 즉 전기와 비슷한 방사선입니다. 베타선 역시 전자라는 알갱이의 흐름으로 물질을 통과하는 힘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 얇은 금속판으로 막을 수 있는 정도의 투과력을 가졌습니다.

감마선과 엑스선은 전자기파입니다. 전자기파로 된 방사선은 빛보다 파장이 짧아 물질을 통과하는 능력이 큽니다. 예를 들면 햇빛은 우리 손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그림자를 만들지만, 엑스선은 우리 손을 통과해 손을 이루는 뼈를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중성자선은 중성자가 방출되는 방사선을 말합니다. 중성자선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전기를 띠지 않는 중성자의 특성상 물질 속에서 멀리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즉 투과성이 강합니다. 중성자선은 두꺼운 납이나 콘크리트 같은 특수물질을 이용해 막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 기초 : 자연방사선, 인공방사선 차이가 있나요?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연으로부터 방사선을 받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방사선뿐 아니라, 지각 내 존재하는 지각방사선 등이 있어 방사선 없는 지구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한 자연으로부터 불가피하게 받는 방사선을 자연방사선이라 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연간방사선량은 약 3 밀리시버트(mSv) 정도이며, 전 세계 평균 연간방사선량은 2.4 밀리시버트 정도입니다. 반면에, 인공방사선이란 자연방사선 이외에 인간의 여러 활동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사선을 말합니다. 산업분야(방사선 투과검사 등), 의료 분야(질병 진단 및 치료 등), 학술 연구 분야(고고학, 각종 연구 등)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관계법령에서는 자연방사선을 제외한 인공 방사선에 의한 일반 국민의 피폭선량을 연간 1 밀리시버트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방사선은 질병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에 중요하며, 매우 낮은 확률인 만약의 위험에 비해 얻는 이득이 비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에 열외로 간주합니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건강상의 영향은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에 따른 차이는 없고, 노출되는 에너지의 총량이 얼마냐에 달려 있습니다.

방사선 기초 : 외부피폭, 내부피폭은 무엇인가요?

우주나 대지 등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 엑스선 촬영, CT 촬영으로 받는 방사선을 ‘외부피폭’이라합니다. 이는 우리 몸을 통과하고 나면 몸에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와 달리, ‘내부피폭’이란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공기를 들이 마시거나 오염된 음식물을 먹었을 때 방사성물질이 몸 속에 들어가 존재하면서 그 방사성물질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에 지속적으로 피폭되는 것을 말합니다. 내부피폭의 경우엔 가능하면 빨리 몸 속의 방사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어찌 보면 내부피폭이 몸 속에서 지속적으로 방사선에 피폭되기 때문에 외부피폭보다 더 위험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내·외부 피폭 모두 시버트로 환산된 피폭선량이 같다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같습니다. 다만, 외부피폭과는 달리 내부피폭의 경우에는 주변사람에게도 방사선의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방사선,인공방사선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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